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 돈의문박물관마을 종로 데이트 아이와 가볼만한곳 - 주차, 맛집 돈의문박물관마을서울 종로 서대문역 데이트코스나 아이들과 체험하기 너무 좋은 장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토요일에 갔는데도 비가 와서인지 사람도 많지 않고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아이들도 흥미롭게 체험해 볼 수 있어 가족단위로도 좋고 마을마당에서는 와인과 외국문화 행사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다양한 공간과 예쁜 장소가 많아 연인들이 사진 찍기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가는 방법 : 주차 및 대중교통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4-3 / 02-739-6994지하철 :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도보 6분 420m / 광화문역 7번 출구 도보 12분 900m버스 정류장 :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앞 / 서울역사박물관, 경교장, 강북삼성병원주차 : 돈의물박물관마을 별도의 주차장이 .. 2024. 4. 25. 사이다의 모든 것 : 정의, 원료 성분, 부작용, 종류, 활용 얼마 전 콜라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 그러다 궁금해진 사이다 오늘은 한국에서 사이다라 불리는 음료 사이다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사이다의 정의 세계적으로는 보통 사이다라고 하면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과일주나 과일주스를 말하며 보통 ~6%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기도 해요. 하지만 한국과 일에서는 사이다는 무알콜 탄산음료로 유명한 음료수를 말합니다. 19세기말 강한 탄산과 낮은 도수의 사과술이 일본으로 전해지면서 의미가 변해 사이다가 탄산이 있는 과일맛음료를 가리키게 되었습니. 한국에서는 사이다 하면 칠성사이다처럼 레몬, 라임맛이 나는 걸 가리킵니다. 일본에서는 사이다 하면 라무네가 대표적인데 소다맛을 사이다 맛으로 보통 여깁니다. 영어로는 한국에서 부르는 이러한 탄산음료를 사이.. 2024. 3. 25. 탄산음료 콜라의 모든 것 : 역사, 성분, 부작용, 건강, 종류, 칼로 콜라에 대한 모든 것 피자나 햄버거를 먹을 때 생각나는 음료는 탄산음료, 콜라죠.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음료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콜라, 오늘은 그 콜라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콜라의 역사 콜라의 시작은 19세기 후반인 1886년, 미국 애틀랜타의 약사 존 S. 펨버터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에는 첨가물 없이 순수 코카잎 추출 성분과 콜라나무 열매 진액과 탄산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음료가 만들어진 계기는 약사가 만들었기에 소화제나 자양강장제, 진통제등을 위해 만들었다는 설이 있지만 와전된 것으로 추측되고 1880년대 애리조나주 금주령이 내려졌을 때 술대신 나온 것이라 합니다. 이후 위 재료에 첨가물을 더 넣고 만든 것이 오늘날의 콜라로 펨버턴 약국에서.. 2024. 3. 22. 전통음료 식혜 : 역사, 효능, 만드는 방법, 종류 한국 전통음료이지만 현재는 캔으로도 만들어져 대중적으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는 식혜 오늘은 이러한 식혜의 모든 것- 역사, 효능, 만드는 방법, 종류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식혜의 역사와 현재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고려시대문헌 (동국이상국집)에 보이는 '행당맥락'의 낙을 식혜나 감주무리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기록은 조선 영조 때 문헌 (소문사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통 명절이나 잔치에 디저트나 애피타이저로 많이 이용되어 왔지만 현재는 대중화되어 일반 마트에서도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찜질방에서는 필수 음료라고 할 만큼 사랑받는 음료입니다. 식혜의 영양성분과 효능, 부작용 적당량만 마신다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음료입니다. .. 2024. 3. 11. 전통음료 수정과 만드는법, 효능, 부작용, 재료 수정과는 한국의 전통음료 중 하나로 명절에 직접 해 먹기도 하고 식혜와 같이 찜질방, 한식당의 후식으로 많이 볼 수 있죠. 그래서 캔음료로도 나올 정도로 우리 삶에서 즐겨마시는 전통음료입니다. 오늘은 이 수정과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원, 역사 정확히 역사적 기원은 문헌이나 기록에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수세기에 걸쳐 마셔왔던 걸로 음료로 기원은 고대시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보리와 같은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음료가 이미 존재했는데 이러한 음료가 발전된 것이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 기록된 문헌은 (수작의궤-1765 영조 41년)입니다. 계피나 후추 같은 향신료는 한국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모두 수입에 의존해야 했기에 과거에는 사치스러운 음료였기.. 2024. 2. 2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